소상공인 대환대출 자격 조건 및 신청 절차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고금리(7% 이상) 사업자대출을 4.5%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정책자금입니다. 신용점수 919점 이하 중·저신용자가 주요 대상이며, 소진공 확인서 발급 후 취급은행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이 결정됩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 자격 조건 및 신청 절차

고금리 대출을 4.5%로 바꿔요

7% 이상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할 수 있어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환대출은 이미 쓰고 있는 비싼 대출을 정부가 정한 싼 대출로 바꿔주는 제도입니다. 새로 돈을 빌리는 게 아니라 기존 빚의 이자율만 연 4.5% 고정금리로 낮춰줘요. 단순 계산 예시로 연 9% 금리 3천만 원을 쓰면 연 이자 270만 원에서 135만 원으로 줄어 월 약 11만 원의 이자 부담이 내려갑니다.

대상 채무
2025년 6월 30일 이전에 받은 사업자대출 또는 사업용도 가계대출
금리 기준
연 7% 이상 고금리 또는 은행권 만기연장 애로 대출
전환 금리
연 4.5% 고정금리
대출 기간
10년 (2년거치·8년분할 또는 10년분할상환 중 택1)
한도
동일인당 최대 5,000만 원 (기존 대환실행액 차감 가능)

2025년 7월 이후 새로 받은 고금리 대출은 대환 대상 제외돼요

신용점수 919점 이하 중·저신용이 주요 대상이에요

919점 초과면 특정 조건으로 신청 가능해요

기본 신청 대상은 NICE 개인신용평점(NCB) 919점 이하 중·저신용 소상공인입니다. 신용이 좋으면 정책자금이 필요 없다는 취지에서 점수 상한을 정해둔 거죠. 다만 신용점수가 919점을 넘어도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소진공 정책자금 상환연장제도를 지원받고 연속 10일 이상 연체 없이 3회차 이상 상환 중이거나 완제한 경우
  • 저신용/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을 지원받은 후 1년 후 신용점수가 70점 이상 오른 경우

소상공인 기준(상시근로자 5인 미만,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10인 미만 등)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확인서 60일 내 은행 심사를 받아야 끝나요

확인서만으로는 대출 승인이 아니에요

대환대출은 소진공이 직접 대출하지 않고 취급은행이 최종 심사합니다. 소진공 확인서는 "당신은 이 제도의 대상자입니다"라는 서류일 뿐, 실제 대출 여부와 금액은 은행 심사에서 결정돼요. 확인서를 받고 안심했다가 은행에서 막히는 사례가 실제로 많으니 주의하세요.

1단계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ols.semas.or.kr)에서 온라인 확인서 신청·발급
2단계
취급은행 15곳 중 선택해 대환대출 신청
3단계
은행에서 신용·담보 평가 진행
4단계
최종 승인 후 대출 실행 (확인서 유효기간 60일 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해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전국 78곳) 방문 접수

신청 전에 국세·지방세 체납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국세·지방세 체납은 명확한 제외 사유입니다. 가장 흔한 탈락 원인인데, 문제는 본인이 체납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사업장 이전 후 안 받은 지방세 고지서, 폐업한 다른 사업자번호에 남은 부가세처럼 눈에 띄지 않는 체납을 확인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청 전에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를 먼저 떼어보세요. 소액이면 그 자리에서 납부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 금융기관 연체 중이거나 신용도판단정보 등록 상태
  • 휴업·폐업 상태 (일부 예외 있음)
  • 유흥·향락, 도박,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등 정책자금 제한 업종

연체가 시작되기 전에 움직여야 해요. 연체가 시작되면 대상에서 빠져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 소진공 정책자금을 쓰고 있는데 대환대출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에요. 대환대출은 민간 금융기관의 고금리 대출을 정책자금으로 바꾸는 제도라서, 이미 저금리 정책자금을 쓰고 계신 분은 대상이 아닙니다. 대신 상환연장 제도를 보세요. 종전에는 '직접대출 잔액 3,000만 원 이상 + 업력 3년 이상' 요건이 있었으나 폐지되어 현재는 직접대출을 보유한 모든 소상공인이 상환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어요.

Q. 신용점수가 919점보다 높으면 아예 신청이 안 되나요?

기본적으로는 919점 이하가 대상이지만, 상환연장제도로 3회차 이상 상환 중이거나 저신용자금 지원 후 1년 후 신용점수가 70점 이상 오르면 신청 가능해요. 신용이 양호하다면 일반경영안정자금이나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쪽이 조건이 더 나을 수 있으니 비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Q. 중간에 목돈이 생기면 미리 갚아도 되나요?

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예요. 10년 분할상환이지만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 앞당겨 갚을 수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이자 절감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으니 여유가 생기면 적극 활용하세요.

Q. 가계대출(카드론, 신용대출)도 대환대출로 바꿀 수 있나요?

사업용도로 확인된 가계대출은 대환 대상에 포함돼요. 다만 한도 내에서 인정되는 범위가 정해져 있고 '사업 용도'임을 소명해야 합니다. 카드 사용 내역이나 거래처 이체 내역 등 자금 사용처를 보여줄 자료를 미리 정리해 두면 좋아요.

Q. 2026년 몇 월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대리대출 접수는 1월 5일부터 시작됐고 별도 마감일은 공지되지 않았어요. 다만 당해연도 예산 범위 안에서 대출 실행 순서대로 지원하다 보니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3분기 접수처럼 분기별 진행되므로 빨리 신청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