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2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은 7월 1일부터 신청 시작되며, 연 1.7% 고정금리로 생활비대출 2,400만원(4년제·전문대 기준)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신청 일정 및 금리
한국장학재단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고, 실행 기간은 11월 18일까지예요.
금리는 연 1.7% 고정금리로 동결됐으니 대출 기간 동안 금리 변동 걱정 없이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특히 휴일과 공휴일에도 09시부터 24시까지 신청 가능하고, 마감일만 18시까지 마감이니 시간이 충분해요.
등록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랍니다.
생활비대출 개인 총한도 및 대상
생활비대출은 학위 과정에 따라 개인별 최대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 학위 과정 | 생활비 총한도 |
|---|---|
| 4년제·전문대 | 2,400만원 |
| 5·6년제 | 3,200만원 |
| 일반·특수대학원 석사 | 3,600만원 |
| 일반·특수대학원 박사 | 4,400만원 |
| 전문대학원(의·치·한의학 등) 석사 | 4,000만원 |
| 전문대학원(의·치·한의학 등) 박사 | 4,800만원 |
이 한도는 학기별 한도가 아니라 총 누적 한도니까 복수 학기에 걸쳐 대출받을 때도 이 범위 내에서만 가능해요. 기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이 있다면 그 잔액도 포함되니까 먼저 확인해봐야 해요.
학점은행제 학습자 학자금대출 조건 및 자격
학점은행제 학습자도 전용 학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 연령은 만 55세 이하가 기본인데, 중단 없이 계속 학업을 이어가면 만 59세까지 신청 가능해요.
성적 기준은 직전학기 70점(C학점) 이상이면 되고, 신입생이나 장애인은 성적기준이 면제돼요. 특이하게도 소득기준은 제한이 없어서 소득 수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대출한도는 1인당 총 4,000만원이고, 최장 18년까지 대출받을 수 있어요. 거치 기간을 최장 8년까지 설정하고, 이후 최장 10년에 걸쳐 상환하는 형태랍니다.
상환 방식은 원금균등분할상환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니 본인 상황에 맞춰 결정하면 돼요.
학자금대출 신청 절차 5단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은 5단계로 신청해요.
1단계: 등록/로그인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 중 선택해서 회원 등록하거나 로그인해요.
2단계: 신청서 작성
전자서명수단으로 인증한 후 학자금대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3단계: 금융교육 이수
신청 단계를 완료하려면 필수 금융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해요. 이후 대출 심사를 대기하게 됩니다.
4단계: 심사 결과 확인
한국장학재단에서 알림톡으로 심사 결과를 알려줘요. 대출승인이면 대출 가능 상태가 되고, 거절이면 특별승인 가능 여부를 확인해봐요.
5단계: 대출금 지급 실행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전자서명으로 지급 실행을 해야 대출이 완료돼요. 심사 승인만으로는 안 되고 반드시 지급 실행까지 마쳐야 대출이 확정된답니다.
지원 기관 확인 및 문의 방법
학자금대출을 지원하는 기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대학(원)생: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의 ‘신청대상(지원자격)’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학점은행제 학습자:
–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2026년 학점은행제 학습자 학자금대출 지원기관’ 확인
– 등록한 교육훈련기관에 직접 문의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홈페이지 확인
대출이나 상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한국장학재단 콜센터(1599-2000)로 전화하거나 희망봇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면 돼요.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담받을 수 있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에는 약 8주(약 2개월)가 소요돼요. 여유 있게 미리 신청해야 하고, 특히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을 희망하면 더 일찍 신청하는 게 좋아요.
네,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생활비대출은 학위 과정별로 정한 **개인 총한도 내에서만** 가능해요. 기존 대출의 원금 잔액도 이 한도에 포함되니까 미리 확인해야 해요.
네, 둘 다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학자금 지원구간이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로 먼저 등록금을 해결할 수도 있답니다.
기초·차상위계층과 다자녀가구 자녀는 의무상환 개시 전까지 이자면제 받아요.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학자금지원 6구간)인 경우도 발생이자 면제 대상이 확대됐고, 지역대학(비수도권) 학생 중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는 11월 20일 이후 발생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어요.
심사 승인을 받은 후 반드시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지급 실행'을 해야 대출금을 받을 수 있어요. 교육훈련기관의 등록 일정에 따라 실행 시기가 달라지니까 기관에 문의해서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